2차 공공재개발 선정…LH·서울시장 선거 등 변수 곳곳
정부가 서울시 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사업 단지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2만 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인데, LH 투기 의혹 등 정책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인 데다 다가올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나리 기자, 선정된 사업 단지가 어디입니까? 지난달 말 자치구가 최종 추천했던 후보지들을 심사한 결과를 보시면요.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20분)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LC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