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잇단 승인…국내 도입은 언제? / JTBC 아침&
미국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 로비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는 소식 어제(23일)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머크 앤드 컴퍼니가 만든 치료 알약 '몰누 피라비르' 사용도 승인됐습니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이들 두 치료제에 대해 국내 긴급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40만4000명 분의 치료제를 구입하기로 이미 결정했고, 추가 물량 확보도 추진 중입니다 천은미 이화여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자리 함께 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Q 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잇달아 긴급 승인 Q 화이자 먹는 치료제, 입원·사망 89% 줄여 Q 먹는 코로나 치료제, 오미크론 등 변이에 효과 Q '먹는 알약' 형태 치료제, 일부 부작용 우려 Q 증상 후 5일내 복용해야 효과, 한계 지적 Q 식약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검토" Q 정부, 40만 4천명분 도입 계획…추가 물량 확보 Q 먹는 알약 치료제, 누가 먼저…투약 순서 주목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