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터 뉴질랜드까지 168시간 - 비행기, 짤리고, 또 짤리고 - 돈만 왕창 쓰고 결국 경유지에서 고립 - 과연 나는 뉴질랜드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고군분투 한국행 이야기
아싸리님들~ 안뇽하세요! 아넷맘입니다 😊 짤리고, 짤리고, 또 짤리고 아시겠지만 아넷맘네 가족은 늘 비행기 탈 때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뉴질랜드 행은 정말 최고 난이도였습니다 ㅠㅠㅠㅠ 과연 아넷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넷맘은 뉴질랜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끝까지 영상 시청 부탁 드립니다! 저는 한 영상, 한 영상 정말 진심을 다해 만듭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저의 색깔대로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따뜻한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종 세트를 통해 아넷맘을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 드립니다! 영상을 만드는 데 정말 큰힘이 됩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 한국부터 뉴질랜드까지 168시간 00:24 Part 1 경유지 거쳐서 뉴질랜드 출국합니다! (경유지는 어딜까요?) 03:25 Part 2 발리 별점 0점도 아까운 최악의 숙소 08:15 Part 3 비교 체험 극과극 (발리 최상의 숙소) 11:59 Part 4 뉴질랜드 비행기를 놓치다 (언제까지 발리에 !?) 14:24 Part 5 발리 마지막 날의 추억 16:48 Part 6 이제 공항으로 (2차 시도 !?) #뉴질랜드 #발리 #뉴질랜드이민 🎵아넷맘과 운동하고 싶으신 분~ 여기로 들어오세요! 아넷맘X아싸리 런투유 (온라인 운동모임)open kakao com/o/g57UwuFg 🎵Music : Epidemic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