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 (2011.12.24_395회 방송)_성인 3분의 1이 위험하다, 대사증후군
[성인 3분의 1이 위험하다, 대사증후군] [ 원고정보 ]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양양소와 에너지원으로 바뀌는 과정을 대사라고 하는데 대사증후군이란 이런 대사과정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면 대사증후군은 어떻게 진단할까? 다섯 가지 진단기준이 있다 우선 허리둘레는 남자 90cm, 여자는 85cm 이상일 때 두 번째, 공복혈당이 100 이상일 때 세 번째, 중성지방은 150 이상일 때 네 번째, HDL콜레스테롤은 남자는 40, 여자는 50 미만일 때 마지막으로 혈압은 최고혈압이 130, 최저혈압이 85를 넘을 때가 기준이다 이 5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지 일단 확인해보고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들의 (건강) 위험도가 성인병으로 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전 단계에서 성인병으로 가지 않게 하는 조치가 필요한 상태, 그것이 바로 대사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