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선란도'에 '세한도' 까지…대를 이어 국보급 유물 기부한 '손씨 부자' [뉴스9]

'불이선란도'에 '세한도' 까지…대를 이어 국보급 유물 기부한 '손씨 부자' [뉴스9]

조선 후기 김정희가 그린 그림이죠. 선비의 절개를 표현한 '세한도'가 국민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이 밖에 국보급 문화재 300여 점이 기증됐는데, 개성출신 실업가인 손세기, 손창근 부자의 결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