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이민 기록기 - 마트편

안녕하세요 산호세 입성한 필맘입니다 이민을 생각하고 준비한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낯선 땅에서 어려움도 많고 어색하고 민망한 순간도 많겠지만 꿋꿋하게 극복하려 합니다 ! 이민, 주재원, 유학, 여행등 미국에 오시는 분들 께 도움이 되고자 그리고 소소한 저의 미국 생활을 기록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이번 편은 오자마자 제일 많이 다녔던 마트편입니다 발다닥에 불나도록 다녔네요^^ 코스트코 - 도착하자마자 필요한 생활용품 청소용품 침구류 가습기 욕실러그 필요한 식재료들 고기 치즈 품질 좋음 타겟 - 생각보다 제일 잘 맞음 거리도 제일 가까웠음 가전제품 있을 거 다 있고 생활용품들 다수 퀄리티 중타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한국의 모던하우스 느낌도 남 신선제품은 거의 없지만 우유, 소스, 면 , 과자류등 많음 월마트 - 가격은 타겟이랑 비슷한데 종류가 엄청 다양 사람도 별 사람 다 있음 자전거 여기서 구매 코스트코에 안 파는 것들 많이 팔음 코스트코에 비해 퀄리티는 떨어지는 느낌 홀푸드 - 백화점 식료품점 느낌 퀄좋음 가격비쌈 트레이더스죠스 - 가격은 월마트나 타겟이 비하면 나가는 편 소스류가 엄청 다양 고기나 음식이 어느정도 갖춰졌다 싶음 들려서 소소하게 사기 좋음 특별한 소스나 특별한 요리에 최적 메가마트, 한국마트, H마트 - 이마트마냥 있을 거 다 있음 김치가 코스트코에 비해 매움 (같은 브랜드) 참기름, 양조간장, 이런 거 사기 좋음 한국식재료 풍부 *안맞는 부분 있을 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