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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사기는 내가 지킨다! 얍삽(?)해도 엄마 마음 유자식 상팔자 119회
내 딸이 기 죽는 꼴은 절대 못봐! 조금은 얍삽(?)해도 어쩔 수 없는 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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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사기는 내가 지킨다! 얍삽(?)해도 엄마 마음 유자식 상팔자 119회
딸 칭찬에 화났던 마음도 사르르~ 엄마 마음♥ 유자식 상팔자 119회
의외의 요리 비주얼! 최고의 요리를 한 딸은 과연 누구!? 유자식 상팔자 119회
알콩달콩 엄마와 딸~ 각양각색 아침 기상 모습! 유자식 상팔자 119회
석자매 영어 회피에 조갑경 대폭발! 학부모님들은 대공감~ 유자식 상팔자 119회
조갑경, 엄마에 대한 그리움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지" 유자식 상팔자 121회
요리하던 석희, 엄마 생각에 사춘기 끝나고 갱년기 시작!? 유자식 상팔자 119회
흥정의 달인 조갑경 & 애교 甲 손수아의 깎기 신공! 유자식 상팔자 119회
수아의 진심 눈물 "행복이 항상 우선순위였음 좋겠어" 유자식 상팔자 121회
두오모 성당의 절경에 최대한 행복하게 가식(?) 웃음~ 유자식 상팔자 119회
딸은 클수록 잔정이 많아~ 울컥! 맥주 한잔에 감성 폭발 - 유자식 상팔자118회
조민희 폭발, "우리 아들이 차이다니.." 태원이 연애 실패에 마음이 찡~ - 유자식 상팔자 120회 20150930
성악과 출신 조민희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감탄~ 유자식 상팔자 119회
딸을 낳아야 상팔자?! 아들들의 꿈은 딸 바보~ 유자식 상팔자 116회
요리 경험 전무! 딸들의 '난감한' 요리 과정~ 유자식 상팔자 119회
김혜연, 설렁탕 두고 두 딸 차별 "서러워" 유자식상팔자 102회
이광기 "예쁜 딸이지만 딸 방은 악취, 천불 나요~" - 유자식 상팔자 120회
아빠와 아들, 친밀함은 대화 습관, 아빠의 노력이 중요! 유자식 상팔자 116회
GoGo! 피렌체, 경실 모녀 기차에서 마음속 대화 시작! - 유자식 상팔자11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