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 수 없는 김밥의 김과 밥처럼 평생, 꼭 붙어 살아갈 거라는 미선 씨와 미경 씨.우리는 김밥 트윈스다! [인간극장] KBS 250106 방송
일란성 쌍둥이 자매, 미선 씨와 미경 씨는 옆집 살며 함께 김밥 집을 운영한다 그 엄마의 그 아이들이라고, 쌍둥이 자매의 다섯 아이도 쌍둥이처럼 똘똘 뭉쳐 다닌다 어려서부터 항상 함께 했던 쌍둥이 자매, 커서는 둘 다 간호조무사로 일했다 그 경험을 살려, 옆구리가 터진 김밥이 생길 때면 일명, '김밥거탑', 김밥 옆구리 봉합술도 진행한다 매일 밤, 일기를 쓴다는 언니, 미선 씨가 동생을 생각하다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쌍둥이 자매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인간극장 #쌍둥이 #일란성쌍둥이 #자매 #가족 #인생 #인생이야기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