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V] "왕의 권능 - 제자들의 무능력과 주님의 권능" / 마태복음 17:14-23 / 이준승 목사 / 2025. 1. 12 주일 오후
[KJV] "왕의 권능 - 제자들의 무능력과 주님의 권능" 마태복음 17:14-23 이준승 목사 2025 1 12 주일 오후 (마 17:14) ¶ 또 그들이 무리에게 오니 어떤 사람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무릎을 꿇고 이르되, (마 17:15) 주여, 내 아들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이는 그가 정신이상 증세로 심히 시달려, 자주 불 속에 넘어지고 종종 물속에 빠지기 때문이니이다 (마 17:16) 이에 내가 그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그들이 그를 치료할 수 없었나이다, 하더라 (마 17:17) 이에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으리요?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를 용납하리요? 그를 여기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더라 (마 17:18)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마귀를 꾸짖으시니, 그가 그에게서 떠나가고, 그 아이가 바로 그 시각부터 나았더라 (마 17:19) 이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그를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하더라 (마 17:20)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불신 때문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에게 만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기를, 여기서 저 너머로 옮겨 가라, 하면 그것이 옮겨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 (마 17: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서는 나가지 아니하니라, 하시더라 (마 17:22) ¶ 그리고 그들이 갈릴리에 머무르는 동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배반당하여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며, (마 17:23) 또 그들이 그를 죽일 것이요,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일으켜지리라, 하시더라 이에 그들이 몹시 근심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