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이 인생이 잘 안 풀릴 때 한 일ㅣ#ELLE사적대화 PARK MI SUN ㅣ동기부여 꿈 슬럼프
어렸을 때는 큰 꿈을 꿨는데, 현실의 나는 초라하게 느껴진 순간을 기억하나요? 인생이 외로울 때, 잘 안 풀릴 때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박미선의 이야기가 위로가 될지도 몰라요. 35년 차 개그우먼 박미선에 인생을 스쳐 간 행복과 슬럼프 이야기를 인터뷰로 정성껏 담았습니다. Camera 알버트 Video Producer 장소라 Editor 김초혜 00:17 제가 더 큰 사람이 될 줄 알았어요. 현실이 초라해요. 01:06 완전히 지쳤어요. 슬럼프가 왔어요. 02:36 '결혼해라', '애 낳아라' 주변에서 얘기할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져요. 03:02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게 겁나요. 03:41 사회생활하면서 상처 받은 마음 어떻게 위로 받으시나요? 04:19 희극인 박미선의 꿈은? 04:47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박미선의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https://www.elle.co.kr/article/54161 • ⓒ ELLE KOREA https://www.elle.co.kr Youtube Subscribe: https://goo.gl/a2ZrKj Instagram: / ellekorea Facebook: / ellemagazi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