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매출 7천원 동네 카페에서 줄 세우는 단골 카페가 되기까지 (지니엄의 이야기)

일 매출 7천원 동네 카페에서 줄 세우는 단골 카페가 되기까지 (지니엄의 이야기)

아내와 함께 동네에서 커피를 볶고, 쿠키를 구으며 작은 카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이란건 잘 모르지만, 제 가게를 사랑하고 잘 꾸리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합니다 촬영이 어색했지만( 그걸 또 잘 살려준 지니엄의 콘텐츠요정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저희의 작은 가게를 사랑해주는 직원들과 손님들 덕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카페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가 사는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차츰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모쪼록 편안하게 봐주세요 😊 더 많은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주세요! ☕ @brew_a_rest 🎬 @record_a_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