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화" vs "4~5번 안부만" 인요한-김한길 엇갈린 '친분' 왜? / JTBC 뉴스5후
오늘(24일) 첫 번째 주제 "매일 전화" "안부 전화" 이렇게 잡았는데요 정치권 인연은 있지만, 의사이자 외부 인사인 인요한 교수를 누가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추천했는지가 관심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한길 국민통합 위원장의 이름이 나왔는데, 오늘 자 한 신문 인터뷰에서 인요한 위원장이 "엄청 친한 사이다 평소에도 전화를 매일 한다 "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또 김한길 위원장은 " 그 정도는 아니다 네다섯 번 정도 안부 전화한 게 전부다 "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둘이 좀 온도 차가 있는데, 오늘 인요한 위원장이 출근을 하면서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 한 번 정리를 해줬습니다 이렇게요 [인요한/국민의힘 혁신위원장 : 네, 네, 네 그거 별로 중요한 거 아니고요 그 사모님하고 '길길이 사랑'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서 친한 사이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대중 때 선배님이에요 ] · 김한길·인요한, 친한 사이? · 김한길 "인요한과 4~5번 안부 전화만" · 이상민 "윤 대통령 신당, 근거 없진 않아" · 유상범 "윤 대통령 신당? 전혀 아냐" · 국힘 메스 쥔 인요한, 성과 낼까? · 인요한 "난 기초 다지는 도구"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