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내 개로 왔니' 북트레일러

'어쩌다 내 개로 왔니' 북트레일러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만난 반려동물의 다양한 사연들을 에세이로 썼다 동물병원의 일상은 사람 사는 세상의 복사판이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아픈 동물과의 만남, 강아지 주인과의 소통,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속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