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으로 가지고 노는 바실 로마첸코
잽으로 가지고 노는 바실 로마첸코 지노 구독하기 ▶ s://goo gl/b5IzAO ▼구독 ♥좋아요 ▒댓글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 " 바실 로마첸코 " (Vasyl Lomachenko) - 본명: 바실 아나톨리오비치 로마첸코 - 별명 : 인파이터의 황제 - 종교: ? - 생년월일: 1988년생 2월 17일생 (한국나이: 만29세) - 국적: 우크라이나 - 스텐스: 사우스포 - 복싱 스타일: 전형적인 인파이터 - 체급: 페더(아마추어 시절), 라이트(런던올림픽 전후 ~ 현재) - 신체조건: 키 168cm 리치 165cm 체중 61kg - 복싱 시작한 시기: 3살때 부터 복싱 시작 ( 삼촌과 아버지도 복서) - 아마추어 전적: 397전 396승 1패 (1패 리벤지 성공) - 프로 데뷔: 2013년 10월 12일 (한국나이: 25살) - 프로 성적: 7전 6승 1패 (KO) 승률: 90%이상 KO 확률: ? - 프로 은퇴: 2013년 ~ - 커리어: 2004년 우크라이나 전국 선수권 대회 코크급 금메달 2004년 유럽 주니어 선수권 대회 플라이급 금메달 2006년 우크라이나 전국 선수권 대회 플라이급 금메달 200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플라이급 금메달 2007년 시카고 세계 선수권 대회 페더급 은메달 2007년 세미온 트레스틴 토너먼트 페더급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페더급 금메달 2008년 리버풀 유럽 선수권 대회 페더급 금메달 2008년 대륙 선수권 대회 금메달 2008년 클리츠코 형제 대회 페더급 금메달 2008년 우크라이나 전국 선수권 대회 페더급 금메달 2009년 밀란 세계 선수권 대회 페더급 금메달 2009년 우크라이나 전국 선수권 대회 금메달 2009년 메카 마사이 메모리얼 토너먼트 라이트급 금메달 2010년 카자흐스탄 프레지던트 컵 라이트급 금메달 2010년 우크라이나 전국 선수권 대회 금메달 2011년 우크라이나 전국 선수권 대회 라이트급 금메달 2011년 니콜라이 매니져 메모리얼 토너먼트 라이트웰터급 금메달 2011년 메카 마사이 메모리얼 토너먼트 라이트급 금메달 2011년 바쿠 세계 선수권 대회 라이트급 금메달 2012년 니콜라이 매니져 메모리얼 토너먼트 라이트웰터급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 2014년 6월 21년 WBO 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단전적 세계챔피언 등극) ◈ "바실 로마첸코" 어떤 선수 인가요? ◈ Hi-tech (첨단기술) 이라는 별명답게 역대 경량급 복서들 중 가장 뛰어난 테크니션으로 평가받는 우크라이나의 엘리트 복서이다 프로 사상 최단기간 챔피언 등극 기록을 갈아치운 우크라이나의 새롭게 떠오르는 복싱 영웅이다 ◈ 아마추어 시절 ◈ 아마추어 시절부터 수많은 골수 복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396승 1패의 전적을 쌓았고, 커리어 내의 유일한 1패마저도 훗날 깔끔하게 설욕하며 역대 최고의 기록을 가진 아마추어 복서로 인정받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페더급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라이트급 선수로 결승까지 오른 뒤 한국 선수로서는 16년만에 결승에 진출한 한순철을 19대 9라는 경이로운 점수차로 꺾으며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타고난 동체시력과 빠른 사이드스텝 및 핸드스피드 그리고 강한 펀치력 때문에 런던올림픽 직후 로마첸코의 프로 전향을 기대하는 이들이 매우 많았으나, 로마첸코는 런던올림픽 금메달의 금자탑을 쌓은 지 1년이 훨씬 지난 2013년 10월이 되어서야 프로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 프로 시절 ◈ 프로 전적 6승 1패 전적으로만 보았을 때에는 그저 상승세에 있는 젊은 신예 복서 정도로만 생각하기 쉬우나, 1패가 자신보다 훨씬 무거운 몸으로 나타난 챔피언을 상대로 판정논란 끝에 얻은 패배라는 점과 프로 전적 3전만에 WBO 라이트급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진다 데뷔전에서 호세 라미레스를 상대로 1라운드에 한차례의 레프트 바디샷으로 라미레스의 간 근처를 정통으로 타격해 다운을 뺏어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