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모션데스크', 지난해 판매량 79% 늘어

퍼시스 '모션데스크', 지난해 판매량 79% 늘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사내 복지 강화에 나서면서 지난해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의 모션데스크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퍼시스의 모션데스크의 판매량은 직전 해보다 79%나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64%나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에는 전체 사무가구 판매량이 줄어들며 모션데스크 판매량이 12% 감소했으나 이후 사무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모션데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처우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IT업계에서 고가 사무용품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퍼시스 측은 IT기업을 중심으로 직원 복지 중 하나로 사무가구에 관심이 높아져 모션데스크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 등 ‘하이브리드 워크’가 확대된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봤습니다 뉴스토마토 변소인입니다 #퍼시스 #모션데스크 #하이브리드워크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