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파문 속 문체부 1급 공무원 2명 사표
'국정농단' 파문 속 문체부 1급 공무원 2명 사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휩쓸려 홍역을 치른 문화체육관광부의 1급 공무원 2명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원용기 종무실장과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하고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원 실장은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맡아 문화융성 등 주요 정책을 관장했으며, 재작년 10월 기획재정부에서 문체부로 전입한 윤 실장은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 등을 담당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