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유명 군사 블로거 폭발 사망에 다시 고조되는 전운…용의자는 20대 여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 카페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현지 유명 군사 블로거 타타르스키가 사망하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26세 여성 다리야 트레포바로 반전 시위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이 사건의 배후로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러시아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가 설립한 단체를 지목해 다시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러 카페서 폭발로 군사블로거 사망· 32명 부상…"조각상에 폭발물" (김지선 기자) ▲20대 여성 용의자 붙잡혀…반전 시위 참여 경력 ▲러, 이달 안보리 순회의장국…우크라 "만우절이라도 황당"(4 1) ▲유엔 "우크라전 민간인 8,400명 사망…구금·처형" (4 1) ▲벨라루스 "러 핵배치, 방어 목적"…폴란드 "강력제재"(김지선 기자/3 29) ▲러의 벨라루스 핵 배치 위협 속 서방 탱크 우크라 도착(이봉석 기자/3 28) ▲러 용병기업 수장 "죄수 5천여명 우크라 참전 후 사면돼" (3 26) ▲러시아, 또 핵공격 위협…서방 열화우라늄탄 제공도 비난(방주희 기자/3 25) ▲EU, 우크라에 탄약 100만발 보낸다…우크라 "판도 뒤집을 합의" (3 2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타타르스키 #폭발 #테러 #우크라이나 #알렉세이니발니 #saintpetersburg #russia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