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종-윤희태 작가 '생명 vs 문명'展 열려

김병종-윤희태 작가 '생명 vs 문명'展 열려

김병종-윤희태 작가 '생명 vs 문명'展 열려 원로작가 김병종과 젊은 신진작가 윤희태의 전시가 한 곳에서 열립니다 서울 통의동 소재 아트사이드갤러리는 오는 25일까지 '생명 대 문명'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의 다른 시선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생명의 노래' 시리즈로 유명한 서울대 미대 김병종 교수의 작품과 뉴욕 비평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윤희태의 연작들이 소개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