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미안해  정말이야

친구야 미안해 정말이야

강화장애인 복지관에 겨울에 2주간방학 동안 장애인 활동보조선생님들과 장애친구들 시간적 여유가 있을것같아 제가 저희교회로 초대했어요 저마다 장기자랑 그리고 특별초대 시각장애인 이면서 시인 시평론가인 분 모시어 섹스폰 들음 앵콜 3번 나와서 인지도 확 올라가심 저 이 사람은 사회 그리고 동화구연 팔슨이 넘은 분이 제 목소리에 빠져드니 20대 장애청년 더 놀라고 텔레비젼에 나가야 한다고 완전 거시기 거시기 칭친은 고래도 춤 춘다고 했는데 전 더 덩실 덩실 춤추며 찬양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