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 앞두고 경주지역 숙박시설 긴급 안전검검
가을 행락철 앞두고 경주지역 숙박시설 긴급 안전검검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정부합동점검단을 꾸려 경주 관내 유스호스텔 27개소와 호텔 10곳, 수련원 2곳의 내진설계 여부와 시설물 균열에 따른 안전조치 여부, 지진 대피 매뉴얼 비치 여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안전처는 긴급안전점검을 통해 숙박시설 안전을 확보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등이 안심하고 경주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