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유쾌 상쾌 세탁의 달인"

미니다큐 오늘 - "유쾌 상쾌 세탁의 달인"

- 10월17일 오후 7시40분 방송 전국 방방곳곳, 해외에서까지 찾아오는 명품 세탁의 1인자 40년째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수웅, 주양순 씨 부부 조수옹 씨의 세탁소에서는 동네 손님들 옷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명품 옷들도 관리합니다 이 세탁소의 인기 비결은 다른 세탁소에서는 못 빼는 얼룩까지 순식간에 빼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명품 옷이 줄을 선다는 세탁의 1인자 조수옹 씨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