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 부활' 말한 후보…트럼프 발목 잡을까 #JTBC #Shorts
11월 대선과 같은 날 치러질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마크 로빈슨 부지사가 과거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노예제와 나치를 옹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빈슨 부지사는 '흑인 트럼프'로 불리며 정치적으로 성장해 온 인물로 이번 논란이 경합주 중의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