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보다 의료비 더 쓴 175만명에 2.4조 환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소득보다 의료비 더 쓴 175만명에 2 4조 환급 지난해 자신의 소득보다 의료비를 더 쓴 175만여 명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조 3,860억 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1년도 개인별 본인 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내일(24일)부터 상한액 초과 금액을 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6만 원으로, 소득 하위 50% 이하와 65세 이상 고령층의 환급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병원에 내는 본인부담금 연간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건보공단이 초과액만큼을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본인부담상한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