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샤 존자님의 제자 랑리 탕빠가 티벳불교 로종수행을 하시면서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여덟 게송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달라이라마 존자님께서도 이 여덟 구절을 인용하여 법문을 자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