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아들 죽고 받은 보험금 10억 빼앗고 날 달동네 폐가에 버린 딸 때문에 모든걸 놓아버릴려는 순간 " 사모님..저 기억하세요?"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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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사업이 망한 아빠가 죽고 슬픔속에서 장례를 치르는 중 거지꼴을 한 노숙자가 조의금함에 10억 수표를 넣는데.. 그 노숙자는 10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어두운 골목에서 건장한 남자들을 데리고 나타난 시모.. 한적한 곳으로 날 끌고 가더니 얼마전 상속받은 10억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결혼 반대했다고 냉정하게 시부모를 버리고 사라진 시동생과 동서..시부 임종 전 찾아와" 아버님 갈때가시더라도 역삼동 건물은 주세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심야 진료를 한다며 외출한 남편이 새벽에 몰래 들어와 잠은 자는데.. " 며느리 믿지 마라! 게 바람 피워" 울리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친정아빠 장례식이 끝나고 친정집에 가보니 시모가 함부로 리모델링 하면서 "빈집인데 내가 매수할께." 죽은 아빠의 계획대로 인감도장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미국, 살아있네. 엄청난 현상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신청사연) 경찰서 앞 수배 전단지를 살펴보다 동서 사진이 11번째 있는 걸 알게되고 "어머니! 빨리 이리로 오세요" 정체를 숨기고 시모와 같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제주도 해변가에서 해녀복을 벗. 고있는 과부인 나에게 젊은 남자가 다가와 " 내 평생 당신만 기다렸어요!" 하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직장 상사 괴롭힘으로 힘들어 하던 남편이 퇴사하고 차린 치킨집을 도와주러 갔더니 전 직장 상사놈이 " 이 띨박이 치킨집 사장~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친정아빠 회사가 상장되어 백억부자가 된 내가 기념으로 5억 슈퍼카를 사게되자 동서가 " 형님차 몰고 기분 내고 싶어요!" 하길래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시누 결혼식날 명품 옷 입지않았다고 날 신부대기실로 불러 "상그지같은연아!" 시모가 내 머리채를 잡는 순간 시누가 씩씩 거리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결혼 일주일 전 늙은 노신사가 내 사무실로 찾아와 " 식 올리기 전에 이 장소로 찾아가봐" 하고 돌아가는데.. 불쾌한 마음에 쪽지에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출산하러 병원갔다가 같은 병실에 있던 10대 미혼모 " 제가 고아라 애기는 어머니한테 뺏겼어요" 불쌍한 마음에 집에 들여 보살피는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시모 환갑잔치에 장마 기간이지만 부산에서 올라와 백만원 부조한 친정엄마한테 "늙으면 죽어야지! 뭔 잔치야" 하며 엄마 칠순에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자식 둘 키우기 위해 성북동 회장님 가정부로 출근하는 날 " 아들방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데... 우연히 아들~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부업으로 대리운전 뛰던 내가 새벽 1시 콜이 들어와 잠실역에 가보니 술이 떡이된 시모가 다른 남자 품에안겨 "기사님 신천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