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공공심야약국 첫 조례 "보건 안전망 밑거름 됐다"

10년 전 공공심야약국 첫 조례 "보건 안전망 밑거름 됐다"

공공심야약국의 밀알이 되었던 대구 심야약국과 대한약사회 심야응급약국. 당시 사업은 끝났지만 심야시간대 안전한 국민 의약품 구매 편의성을 위한 약사들의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 공공심야약국은 제주지부가 2013년 제주도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돼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공공심야약국 108곳이 지자체와 연계해 밤 시간대 불을 밝히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대한약사회 #제주도심야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