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 초토화직전에 한국 세계적 성공을 하자 일본이 발목을 잡는 상황. 하지만 세계는 한국으로. ‘역시 한국이었구나 일본 초토화 직전’. 놀라운 일본인과 일본반응 예상.

[일본반응] 일본 초토화직전에 한국 세계적 성공을 하자 일본이 발목을 잡는 상황. 하지만 세계는 한국으로. ‘역시 한국이었구나 일본 초토화 직전’. 놀라운 일본인과 일본반응 예상.

최근 일본이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의 다 된밥에 재를 뿌리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발목에 해당하는 것은 선진국들의 모임에 초대를 받으려는 한국을 못 들어오게 막는 것입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일본정부가 한국의 G7 참여를 반대하면서 현재의 G7 틀을 유지해야한다는 의사를 미국 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WTO사무총장직에 출마한 ‘유명희’ 산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대놓고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기까지 봤을 때 일본은 이제 한국이 하는 것은 그냥 다 반대하는 듯 합니다. 여기에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은 일본이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질투어린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인들의 정치의 무관심은 일본정부의 막 나가는 국가운영을 그대로 용인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보통의 일본인들은 이런것의 이유로 정치에 흥미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투표를 하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일본의 정치는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흥미를 점점 잃어간다는 것이죠. 또한 일본인들은 과거에서부터 정치는 정치를 하는 집단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고 국민들은 국민으로서의 자기 할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현재의 아베도 대를 이어 일본에서 정치를 하는 집안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같이 국민들이 직접 정치에 발언권을 제시하고 잘못된 것을 바꾸려는 행동을 이해 못하기도 합니다. 일본인들이 아무리 투표를 한다해도 국가가 바뀌지 않으리라는 것으로 인식하기에 그냥 정치가들이 뭘 하든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산다는 것입니다. 아베같은 정치가들은 이를 이용해서 정부라는 이름하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일본의 경제제재 또한 이런 맥락의 하나라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인들은 과거와는 달랐습니다. 600년전 ‘임진왜란’ 때도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각 영주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칼날을 막기위해 그 칼날 끝을 ‘한반도’로 돌렸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임진왜란이 발생했었죠. 이순신 장군님이 잘 방어해 주셨지만, 일본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관동대지진’ 사건에서도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일본인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가 일본 거주 조선인들을 독을 탄 주범으로 몰아가며, 일본인 스스로가 결집하게 만들어 내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아베의 행동에도 이런 모습이 보이는 것입니다. 문제는 보통의 일본인들은 정치인들의 이런 행동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 성향이라 아베의 이런 행동이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과 현재 일본인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일본정부의 막 나가는 국가운영을 그대로 용인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COPYRIGHT ⓒ 2020 ISSUE TRACKER ALL RIGHTS RESERVED #일본#일본반응##G7#G11#일본언론#미국#트래블튜브#바이스톰코리아#뉴스#성공#퍼플튜브#쓸모왕#일본불매운동#중국#실시간급상승동영상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