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버스에 들이닥쳐 강도질…파리 여행 주의보 / SBS
한국 관광버스에 들이닥쳐 강도질…파리 여행 주의보 / SBS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 40여 명이 탄 버스에 괴한들이 올라타, 여권과 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최근 현지 경찰의 흑인 청년 성폭행 파문으로 시위도 심해지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리, 배재학 특파원입니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