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표심에 뒤집힌 가상화폐 과세…무너지는 정책 일관성 [뉴스 9]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가상화폐 과세 시점을 1년 연기하기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시행을 한 달을 앞두고 2030 표심에 밀려 정치권이 뒤로 물러선 모양세가 됐습니다 정부내에서는 정책 일관성 훼손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