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정말 할 짓이 없어서 밥 먹는 곳까지 시비 겁니까?” [뉴스트라다무스]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 뒤 돈가스 전문점 ‘렌가테이(煉瓦亭)’에서 2차 모임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해 질타를 가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이 장소가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이 벌어졌던 곳과 가깝다면서 “돈가스가 목에 걸리지 않으시겠나”라고 비판했는데요 이어서 '돈가스 당한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청래 최고위원 또한 15일 "128년 전 우리 한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윤석열 대통령, 이 점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는데요 1895년 을미사변이 있었던 것에 대해 128년 전에 개업한 오므라이스 집에 가는 것을 비판한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왜 밥 먹는 장소까지 비판하는 것일까요? 서민 교수가 분석해 드립니다! 뉴스트라다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