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신당역에 붙은 메시지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약 3년간 300여 차례 전화·메시지 스토킹 살해범, 약 3달간 합의·종용 문자 보내 오늘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신당역에 시민들 추모 발길 "하늘서 행복하길" 윤 대통령 "사건 충격…스토킹 방지법 보완하겠다" 법무부, 스토킹 처벌법 개정 추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MBN #스토킹처벌법 #신당역 #살인사건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