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부인과 인턴 상습 성희롱..징계는 '정직 3개월?' / KBS뉴스(News)
서울의 한 대형 병원 산부인과에서 수련을 받던 인턴 의사가 여성 환자와, 동료들에게 상습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해 징계를 받은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은 '의사로서 자질이 의심된다'면서도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산부인과 #성희롱 #인턴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