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확산' 베이징, 2천만명 주민 핵산검사…봉쇄 우려에 사재기

'뒤늦은 확산' 베이징, 2천만명 주민 핵산검사…봉쇄 우려에 사재기

코로나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중국 베이징이 사실상,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핵산 증폭 검사인, PCR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사 인원이 2천만 명에 달하다보니, 검사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지경인데, 상하이 봉쇄를 지켜본 주민들은, '베이징도 봉쇄될까' 사재기에 나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