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3억 빌린 김만배 "누구 줬는지 한마디도 안 할 것" 장담 / JTBC 뉴스룸
검찰이 추적하는 자금 흐름은 또 있습니다. 김만배 씨가 자기 명의 회사 천화동인1호에서 빌린 473억 원입니다. 김 씨는 과거에 이 돈에 대해 "누구한테 줬는지 한마디도 안 할 것"이라고 장담해왔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해성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