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수익원은 '불법 음란물'...징벌적 과징금 부과 추진 / 연합뉴스 (Yonhapnews)

양진호 수익원은 '불법 음란물'...징벌적 과징금 부과 추진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경찰 조사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위디스크' 등 불법 음란물을 유통하는 웹하드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연내 마련키로 했습니다. 양 회장의 위디스크 등 웹하드 업체들이 음란물 유통 방조를 넘어 불법 음란물 유통부터 삭제까지 전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카르텔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의혹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