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서 제일 가는 누각' 희경루.. 157년 만에 재탄생 / KBC뉴스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의미를 가진 희경루가 157년 만에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지난 2018년부터 증건에 나선 지 5년 만입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KBC 뉴스 홈페이지 ▶KBC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카카오톡 : 전화 : 062-650-3114 팩스 : 062-653-3327 ▶KBC 주요뉴스 네이버 : 다음 : ▶KBC 뉴스 SNS 공식채널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틱톡 : ▶KBC 광주방송 콘텐츠 링크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