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 나태주 [시의찬미/시낭송] / Korean Poetry
너에게 - 나태주(1945~) 하루를 살았다는 것은 하루를 죽었다는 것이다 삶이 죽음이고 죽음이 또 삶 나는 죽음을 통해 너에게로 간다 너는 나의 삶이 피운 꽃 너는 나의 죽음이 피운 꽃 나 또한 너에게 그렇지 않겠느냐! #시낭송#나태주#shorts#시의찬미
너에게 - 나태주(1945~) 하루를 살았다는 것은 하루를 죽었다는 것이다 삶이 죽음이고 죽음이 또 삶 나는 죽음을 통해 너에게로 간다 너는 나의 삶이 피운 꽃 너는 나의 죽음이 피운 꽃 나 또한 너에게 그렇지 않겠느냐! #시낭송#나태주#shorts#시의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