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줄을 서시오'…'바이오USA' K바이오 존재감

한국관? '줄을 서시오'…'바이오USA' K바이오 존재감

[앵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USA 2022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새벽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했습니다 3년 만에 열린 대면 콘퍼런스로, 바이오기업 간 빅딜 계약이 예상되는데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문세영 기자, 미국 샌디에이고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바이오 USA 콘퍼런스 현장은 마지막 대면 콘퍼런스였던 2019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뜨겁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