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군 특혜 휴가' 당직 사병 "당시 추미애 직접 전화 얘기 돌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 2017년 당시 아들 서 모(27) 씨의 소속 부대 내에서도 추 장관이 직접 휴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말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추미애 #당직사병 #Full버전 관련기사 읽기 - 부산일보 유튜브 구독하기 ☞ 부산일보 페이스북 구독하기 ☞ 부산일보 네이버 TV 구독하기 ☞ 영상제공- 김도읍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