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6강 64괘 만들기 – 팔괘에서 64괘가 나오기까지 [제2장 원리로 이해하는 음양] **의역학아카데미
지난 영상에서 음양에서 사상으로 나누어지는 과정을 살펴 보았는데요 음양은 끊임없이 다시 음양으로 나누어진다고 하였으니 여기서 더 나누어 볼 수도 있겠지요? 태양을 음양으로 다시 나누어보고 소양 소음 태음을 모두 음양으로 다시 나누어보면 모두 여덟 개의 괘가 생기게 됩니다 세 개의 효로 이루어진 이괘를 소성괘小成卦卦라고 합니다 만들어진 소성괘가 모두 여덟개라서 팔괘라고 하고 제일 처음 만들어진 괘부터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이라는 수를 붙여서 부릅니다 팔괘에서 64괘가 되는 과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01:05 음양의 연화로 64괘가 만들어지는 과정 01:40 팔괘와 팔괘가 만나서 64괘가 만들어지는 과정 ** 참고자료 「黃帝內經·素問」 「管子」 「周易」 「道德經」 「太極圖說」 「주역」, 고형 저, 김상섭 역, 예문서원, 1995 「주역입문」, 윤상철 저, 대유학당, 2017 네이버 카페 「역문易門」 ** 무료 이미지 ** 유튜브 무료 음원 Lucid Dreamer - Chaz Cardigan Mama - Emmit Fenn Mr Sunny Face - Wayne Jones ** 무료 폰트 경기천년체, 마포 한아름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클래식체, 빛고을광주체, 서울한강장체, 62570체, Noto sans, 이순신체, 조선일보체 ### 한의학과 역학의 만남 그리고 상수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