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취재한 고발뉴스 '누구를 위한 장애인 주차장인가'

여고생이 취재한 고발뉴스 '누구를 위한 장애인 주차장인가'

- 누구를 위한 장애인 주차장인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는 시민들, 장애인주차가 불가능한 스티커로 주차하는 사람, 남의 장애인주차증을 도용하는 사람들로 인해 정작 장애인은 전용 주차구역을 사용하기 어렵다 관할단속원은 신고받아야만 단속가능하다며, 정작 신고를 해도 무시하기 일쑤이고, 건물주는 나몰라라한다 지키지 않는 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라는 은광여고 3학년 조수연 학생기자의 고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