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세바시 380회 우리에겐 얼굴이름이 있다 | 허노중 국립서울농학교 교사

(Jp) 세바시 380회 우리에겐 얼굴이름이 있다 | 허노중 국립서울농학교 교사

✻ 허노중 교사의 강연 섭외를 원하시면 세바시팀으로 문의해주세요 문의전화 | 02-2652-2102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학생들은 저를 '기린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기린은 제 별명이 아니라 '얼굴이름'입니다 소리로 부르지 못하고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아이들은 상대의 특징적인 것을 하나 찾아서 얼굴이름을 붙입니다 아마 청각장애 학생들과 함께 한 적이 없는 일반학교 선생님들도 얼굴이름이라는 것이 무척 낯설 것입니다 청각장애학생들이 있는 농학교의 학교 담장은 높지 않지만 많은 분들은 아직 그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탓에 우리의 학교 현장은 여전히 금단(?)의 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27년간 청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느꼈던 또 기뻐하고 아파했던 우리의 학교 이야기, 교육이야기 알려지지 않은 그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 ✻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 第303回「なぜロボットを開発するのか」ハン・ジェグォン(元ロボティス 首席研究員, 現漢陽大学 教授) 将来,人間はロボットと一緒に生活するようになります。そうなると人間は更に楽に生活でき,更にしたい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しかしそのような世の中がいい世の中でしょうか。ターミネーターのようなロボットが人間に害を及ぼしはしないでしょうか。人間の仕事をロボットが奪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全ての技術の発明は社会を大きく変えます。ロボットの開発も世の中を大きく変えるでしょう。ロボットが変える世の中が正しく進むために人間は何をすべきでしょうか。今回の講演がロボットの発明による問題点を予想して準備する機会になってほしいです。このような悩みがロボット技術の先進国だけでなく真のロボット先進国になれることを信じています。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じられています。 ✻ 일본어 자막 : Yukiko Hara (anne_yukiko@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