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 ➿ 통나무집 (가사)
#소리새 ➿ 통나무집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보네~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