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나선 한국당 "조국 사퇴"…여당 "명분 없다" 비판
자유한국당이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석 달 만의 장외투쟁인데 정권규탄만큼이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분없는 투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