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입양한 막내딸이…알고 보니 남편의 '혼외 자식' / JTBC 사건반장

보육원에서 입양한 막내딸이…알고 보니 남편의 '혼외 자식' / JTBC 사건반장

남편과 중매로 만나 8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는 한 씨 이들 부부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명의 아이까지 낳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큰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남편은 평소 다니던 봉사활동에서 한 아이가 눈에 밟힌다며 입양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한 씨는 남편의 갑작스런 입양 얘기에 당황했지만 한 아이에게 제대로 된 가정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명의 아이들과 다사다난한 생활을 보내던 한 씨는, 어느 날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고 마는데요 바로, 이들이 입양한 막내딸이 알고 보니 남편의 '숨겨진 친 딸'이었던 겁니다 참담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한 씨 그녀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건반장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