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1차 파견부터 삐그덕…235명 추가 투입 '실효성 의문' / JTBC 뉴스룸
이렇게 구멍 난 의료 현장에 군의관을 지원 보내는 것마저 혼선이 빚어지고 있지만, 국방부와 복지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인데 정부가 투입한다고 한 군의관 235명 중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극소수로 알려져, 결국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또 반복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