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되려는 이방과를 말리는 김씨! ＂한 걸음만 더 가면 용상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세자가 되려는 이방과를 말리는 김씨! ＂한 걸음만 더 가면 용상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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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되려는 이방과를 말리는 김씨! ＂한 걸음만 더 가면 용상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그냥 눈물이 나는구나...＂ 아들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죽음 엔딩] ＂하늘이시여...＂ 모두 죽은 이성계와 중전 사이의 아들들! [태종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저를 위해서 세자가 되어주십시오!＂ 분노에 가득 찬 이방과를 설득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대립 엔딩] ＂널 죽이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결국 이방원과 맞서게 된 이방과!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날 대신해 용상을 지켜라!＂ 이방과에게 어보를 넘기는 이성계! 포기할 수 없게 된 용상!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잠이 올 것 같사옵니다...＂ 상왕 이방과의 등에서 숨을 거둔 대비 김씨 [태종 이방원] | KBS 220417 방송
국왕에 오른 이방과! 후계자까지 불러들이는데! ＂오늘부로 즉시 왕위에 오르도록 하라!＂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혈연을 끊는 두 사람! 동복형제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19 방송
아버지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화상...! ＂정안군 형님이 죽으면 나도 죽어야 하오＂ [태종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망설이는 이방원을 일으켜 세우려는 민씨! ＂내가 확신이 설 때까지만 기다려주시오＂ [태종 이방원] | KBS 220226 방송
＂대체 왜 안 오셨습니까!＂ 함께 싸우지 않은 이방의가 원망스러운 이방간 [태종 이방원] | KBS 220320 방송
＂그 아이를 원자로 삼을 거랍니다＂ 이방과의 즉위로 모든 계획이 틀어진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죽을 준비하고 있으라우!＂ 무릎 꿇고 고백한 민씨에게 분노하는 이지란! [태종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대감의 죄 또한 명백합니다＂ 스스로 찾아온 남은의 목을 베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이방원에게 국왕의 자리를 넘기려는 이방과! ＂잘 이끌어 가거라＂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자신을 불러들인 이성계에게 묻는 이방과!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는 겁니까?＂ [태종 이방원] | KBS 220115 방송
아들과 함께 도모하여 이방원을 죽이려는 이방간! ＂사람을 쏠 수 있겠느냐?＂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아직은 이름을 지어줄 때가 아니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결국 어보를 찍고 마는 이성계! 이방과가 세자에 책봉되고...! [태종 이방원] | KBS 22031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