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12월16일(월)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그가찔림은우리의허물때문이요그가상함은우리의죄악때문이라그가징계를받으므로우리는평화를누리고),페북두란노서원66운동(내가그를위하여모든것을잃
QT 본문 말씀은 사53:4~5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빌립보서 파트의 빌3:7~9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증거된 아래의 본문 말씀은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어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목숨을 주신지 대략 700년쯤 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미리 보이신 구주 예수님에 대한 약속과 계시인 것으로.. 당연히 구주 예수님께서는 모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값과 대가들을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말 그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구원자이신 분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예수님께서는 그 예수님의 공생애 때나 초대 공동체의 시대 뿐 아니라 대략 2000년이나 지난 오늘날의 우리들에 있어서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메시야 계보에 포함되어 있는 아담과 노아와 아브라함과 다윗을 위시한 모든 믿음의 선조들과 선배들, 권속들에 있어서도 구원자이신 분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무엇보다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오신 이후의 오늘날 우리들이나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의 구약의 믿음의 선배들이든지 간에 어쨌거나 반드시 구주 예수님이 아닌 다른 구원의 방법이나 통로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은 중대한 사안과 측면인 것이면서 절대적인 요소이자 근본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실상 그 모든 실제들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근거와 요건은 오직 한 가지 외에는 달리 있을 수 없어 보이는 것으로 다름 아닌 바로 그와 같은 구주 예수님께서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시며 온 우주보다도 더 크시고 영원보다도 더 작으실 수 없는 성자 하나님이시자 구원자이시며 중보자이시고, 특히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깨어지고 단절케 되며 본질적으로는 말씀을 잃게 된 것이고 영적으로는 진노와 저주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노예 상태에 빠진 우리 인생들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의 길과 통로와 접점 등의 위치와 역할의 구주시라는 것.. 그리고 바로 그와 같은 구주로서 그 정도까지의 목숨값으로 십자가에서 우리 인생들에 있어 그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이든지 후이든지 간에 모든 시간과 시대들, 또한 공간과 나라들을 뛰어 넘어서의 이 세상에서 뿐 아니라 세상 끝 날과 부활과 영생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값과 대가들을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정말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좀 더 넓게 보면 그와 같은 구원은 결코 구주 예수님 단독이실 수는 없는 것으로 실제로 단 하나, 단 한 번에 이르기까지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창세 전부터 뜻하시고 계획하시며 약속하시고 예정하시며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내시고 누리게 하시며 성취해 나가심으로 인해 가능한 것이고 애초부터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이며,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특히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정말 하나하나 모두 다 누리고 경험하며 나타나고 성취되어 지게 하시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근원적으로는 그렇듯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역사, 곧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또한 세상 끝 날과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중심, 근본, 실체이신 분인 것일 뿐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상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사실과 이치는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마다 그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정말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된 것이고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하나님의 것이 된 것이며, 직접적, 실질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의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더 이상 아담과 하와 때부터의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가 아닌 정말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고 본질적으로는 말씀이신 하나님의 것, 말씀의 나라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 곧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뀌게 된 것이자 말 그대로 이신칭의의 구원이 실제인 것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임은 물론.. 오늘 이 시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들, 가정들, 교회들, 교계, 각 영역들, 이 나라에서의 그 어떤 죄악과 과오들, 갈등들, 문제들, 심각들, 위기들에 있어서도, 심지어는 그 어떤 절망과 불가능들과 같이 보이는 현실과 실상들에 있어서도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된 사랑,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어떤 식으로든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으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덧입어 자복하고 참회하며 돌이킬 수 있는 것임을, 동시에 다시 한 번 말씀과 기도와 찬미로 무기 삼으면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임을, 그로 인해 직접적으로는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더욱 충만해 지고 근원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뻐 역사하심이 될 수 있는 것임을, 그와 함께 정말 그 어떤 상황과 위태함과 막막함들 속에서도 현실적, 구체적으로 아직 소망과 기회들이 있는 것임을, 게다가 얼마든지 사함과 나음들도 있게 되는 것임을, 더 나아가 회복과 역전들, 심지어는 대각성과 부흥들까지도 있을 수 있는 것임을 내포하는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약속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재물이나 학벌, 가문, 지위, 인맥, 인기 등 세상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일들 자체가 악하거나 해로울 수는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이나 사역들에 필요한 부분들도 많으며.. 그 누구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빌립보서를 기록케 하신 사도 바울도 잘 알고 있었고, 실제로 필요한 대로 지혜롭게 활용하면서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들, 특히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 곧 온 세상과 전 인류보다, 모든 시간과 공간들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의 목숨을 다하시고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다 흘리시면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모두 다 이루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의 구원의 일들에 비해서는, 좀 더 근원적으로는 우리 인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중심, 근본, 실체이신 분인 것일 뿐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상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부활, 영원에 이르기까지 그 존재와 개념 상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히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한 모든 역사들에 비해서는, 곧 그로 인한 모든 하늘의 힘과 은혜들, 응답과 복들 등과 같은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 앞에서는, 더 나아가 세상 끝 날의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과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고, 비교할 수조차도 없다는 것이며, 특히 그러한 세상적인 것들이 우선이 되거나 자랑이 되려는 유혹들이나 시험들, 오해들이나 착각들 등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해롭다는 것이고, 따지고 보면 배설물 정도의 가치 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구주 예수님을 알고 믿으며, 의지하고 그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진정 구원에 참예케 되었고 하나님 아버지를 실제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이미 말로 다 표현 못하는 은혜와 능력과 복들인 것이고, 더할 나위 없는 행복과 성취와 예비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으며.. 진정 이 세상에서의 삶의 자리와 사역의 현장들 등에서 날마다 순간마다 누릴 수 있는 크고 작은 응답과 승리와 역사들인 것일 뿐 아니라 세상 끝 날과 하늘나라, 진정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 영원한 생명에 까지 이어지는 모든 은혜와 복들, 상상 이상의 실제와 누림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