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 65년 만에 고향으로…"한반도 평화에 명백한 진전" / SBS

미군 유해 65년 만에 고향으로…"한반도 평화에 명백한 진전" / SBS

어제(1일) 오산기지를 출발했던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55구는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했고, 유해 송환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명백한 진전이라는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