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대비 비상통관체제…적재·반출기한 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화물연대 파업 대비 비상통관체제…적재·반출기한 연장 관세청은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비해 파업 직후부터 종료 때까지 비상 통관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인천·광양·평택 4개 주요 공항과 항만 세관에는 비상 통관지원반이 운영됩니다 관세청은 운송 차질로 수출 신고 수리 30일 이내 선적이 어려운 경우 서류 없이 적재 기한을 연장해주고, 수입 신고 된 물품의 반출 기간도 필요시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파업으로 차량 이용이 어려우면 부산항 내 북항과 신항 사이 화물 운송 때도 국제무역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화물연대_총파업 #비상통관체제 #비상통관지원반 #관세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